제인 오스틴
농담안하고 중딩때 중2병 제대로 걸려서 로맨스는 스토리를 좀먹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던 내 뺨 때리고 대가리 깨뜨린 게 오만과편견이였음

스미누 요루

너췌장이 입문작

기욤 뮈소 종이여자

"슈타게"

애니는 카구야
만화는 빗치짱

현실은 가끔 거짓말을 한다 / 니이치

기억은 안나는데 어쩌다보니 순챈 눈팅하고 있었음ㅋㅋ

타마비? 그 후로는 헤이오 테루 다니마루 등등

중2병

작은 아씨들의 마가렛 마치 & 브루크 선생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모르겠다. 몇년 전인지도 모르겠고... 기억 나는 건... 	
혜돌이(남혜인) 저 아도니스? 기억나는거 중에는 그게 가장 오래된 것 같은데, 그게 처음인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

은여우와 묘지기 / Cafe92

망꿉친구

자신의 탄생날을 기억하는구나
난 어느세부터인가 였는데

안경깜빡
이거 보기 전까지는 순애를 안좋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