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 썰은 아빠 친구의 순애보 썰을 풀어볼까 했는데


이거 내용이 워낙 딥하고 다크한거라 풀어도 될까 모르겠다야... 나도 이게 차라리 농담이였음 싶었는데 실화라는데 충격받음...


근데 이거 막 여기다 풀어도 될랑가 모르겠음 오늘 갑자기 떠오른건데 심지어 기억에도 너무 강하게 남은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