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6sac/9554166423e1dcc7c41c2e8771b0f5727818b24ee96b4451f6a2817e98f8e4fc.jpg?expires=1719795600&key=jzrEeMAiGTMivLS6MQQWkQ)
어릴 때부터 포옹을 좋아해서 자주 한게 지금도 남았다.
집에서는 부모님이랑 남동생 안아주고,
군대에선 후임들도 안아줬고,
친구놈도 안아보고,
동물도 안아보고, 아이들도 안아보고,
외국인과도 안아보고, 가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도 안아주는데
물론 이성친구는 안아본 적 없지만
오늘 병원에 혼자있는데 만화 하나 정주행하니까 사람 품이 너무 그립다.
옆에 열린 창문도 닫았는데 팔이 시리네.
뭐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포옹을 좋아해서 자주 한게 지금도 남았다.
집에서는 부모님이랑 남동생 안아주고,
군대에선 후임들도 안아줬고,
친구놈도 안아보고,
동물도 안아보고, 아이들도 안아보고,
외국인과도 안아보고, 가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도 안아주는데
물론 이성친구는 안아본 적 없지만
오늘 병원에 혼자있는데 만화 하나 정주행하니까 사람 품이 너무 그립다.
옆에 열린 창문도 닫았는데 팔이 시리네.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