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쪽이 진심으로 남주 좋아하고 있음을 보여줌

+연적인줄 알았던 신캐가 아군으로 드러남

+본인을 소재로 삼은 씹덕 토크에 얼굴 터질듯 부끄러워하며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하는 남주<<<<ㅈㄴ 미식


진짜 개좋아 쌀밥 몇공기든 먹을 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