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치자면 폭풍의 언덕이나
오늘 밤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같은 느낌?

애니 중엔 초속5cm, 에이티식스, 사펑이 취향에 잘 맞았음


비극이어도 괜찮으니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