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라 되어도 안정적인 정착을 꿈꾸기에는 모자라지만 어느 정도 부모님의 순애를 도와드리기에는 충분할 것 같음
간만에 새벽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자꾸 면접에서 떨어지다 보니 자신감이 좀 낮아지긴 하네

잠 빨리 들어야 하는데 왜 소꿉친구 생각이 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