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을 뭐라 표현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분위기의 사람이던 캐릭터든 보고나면 트럭에 치인거 마냥 하루종일 그 생각밖에 안남..
약간 이런 캐는 뭐라 부름? 그리고 비슷한 느낌의 캐 나오는 순애물 있음?
구원순애면 더 좋겠지만....그건 잘 없을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