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면서 웃음이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

내일 출근길 조심하십쇼.

그럼 한번에 10편

갑니다.













































































































술이 땡기네요

집에 진이 있고, 올리브가 있으니

처칠로 달려야겠네요.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