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재미를 불러옴

어떻게 전해야 공감될까

어떤 표현이 더 당시 상황을 극적으로 묘사할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가다보면

그땐 그랬지 하면서 추억도 되새기고

사람들 반응도 궁금해지고

그러니까 썰 푸는 순붕이들한테 댓글 많이 써주셈

그럼 좋아서 더 써와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