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로맨스가 주축인 창작물이 많았으면 요즘은 장르 속에 로맨스를 섞어가는 느낌임

로맨스가 주축이 된다고 해도 90퍼는 로맨틱 코미디임

일본 영화같은거 보면 로맨스 주축에 장르를 섞는거 같던데 확실히 그런쪽이 더 알콩 달콩하고 좋음

당연히 애초에 정서가 안맞긴한데 한국쪽에서도 그런 창작물이 많았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