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츤대던 여주•남주가 감기 때문에 솔직해지고 귀염성 많아져서 있다가 감기 낫고 기억나서 잊어버리라고 소리치는것도 좋고
츤츤대던 여주•남주가 상대 병문안 하러 가서 츤츤대면서도 걱정해주고 간호해주고 자면 몰래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