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꺼져가는 불씨같은 원작

제일 감성적이지만 크게 할퀴고 지나간 상처가 남는 영화판


그에 비해 순한맛이 과하다는 느낌이지만 행복한 if버전 같은 극장판 애니





한국판? 그런건 나온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