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서는 남녀가 서로 박터지게 물어뜯고 싸우고 있어서가 아닐까?

요즘 뭐만 하면 페미니 한남이니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그걸 또 부추기고
남녀가 서로를 믿어도 힘든데 의심부터하니까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 대리만족으로 순애챈에 오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우리는 언제까지 서로 싸워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