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초식남에 여주가 엄청난 변태에 몇번만 만져주면 절정되는 순애작을 좋아한답니다

아직 사랑을 해본 적 없는 소꿉친구들이 중학교 때쯤 사랑을 자각하고 '어... 나 너 좋아하는가봐...'라고 손을 조금씩 맞대가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장면이 존나 좋거든요

엄청 부끄러워하는 귀여운여친

활달한귀족영애와 차분한귀족가의 아들의 이야기

영애가 1살많고 시간날때마다 공부도 봐주고 놀러오기도하며 시간을보내다
어느세 서로를 좋아하게되어서
약혼하고 잘사는이야기가 좋겠네

불알친구마냥 농담따먹기하고 같이 있는게 편하게 느껴지는 그런 커플
그 익숙한 생활 속에서 가끔씩은 설렘을 찾아내기도 하고...

풋풋함 그 자체인거ㅇㅇ 여기서 새드엔딩으로 끝나는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후유증이 너무 오래가더라

한쪽이 힘들어하는 거를 다른 한쪽이 사랑으로 품어주는 거

잔잔하면서도 쓸쓸한 소박한 느낌의 그런거

서로 손 잡는 것도 부끄러워 하던 커플이 서로에게 점점 익숙해져 계속해서 서로를 탐하는 그림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어제보단 더 내일보단 덜을 좋아함

남친과 첫경험을 하고 남친 쥬지에 중독되어 몸이 치녀처럼 변해버리는 게 좋음
거근에 몸은 계속 절정하지만 선명한 하트눈은 남친의 눈을 향하고 있는 게 좋음.
뷰지에서 물이 후두둑 떨어지는데도 억지로 참다가 남친이 키스해 주자 못 참고 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 게 좋음.
마무리는 임신한 채로 남친 것을 펠라즈리 해주는게 좋음. 당장이라도 교미를 원하는 뷰지에다 쥬지를 집어넣고 싶지만 아이를 위해 참는거지

순애면 뭐든 좋아

츤데레 소꿉친구

나잇값 못하는 연상누나 함락시키기

의

순애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