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창작물(야하다)에 있는 방랑 기사와 맹인 소녀를 해피엔딩을 하나 구상해 놓아서 장편으로 늘려볼 예정

그와 별개로 대회에 있는 15년을 기다린 첫키스 이건 R-18씬 쓰느라 분량이 늘어나는 중. 루트가 2개라 분량이 좀 많이 늘어남. 고백 이후 히로인의 성격을 다르게 써서 2가지 야스씬을 전개할 예정

1. 15년을 같이 지낸 친구라서 스스럼없이 대담하게 해보는 거. 그러면서 부끄러워 하기.
2. 고백 이후 15년간 참아왔던 어리광과 연심을 모두 드러내면서 순애 야스 하는거.

두 경우 체위와 플레이가 많이 다를 예정입니다. 겹치는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