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달달하고 꼴리거든???

근데 어느 순간 바지를 올리고선

눈물을 흘리며 개추를 박고있는

나 자신이 있었음...




예전에 엿보기구멍인가

그거 감상했던 느낌을 다시 받을 줄이야


씌바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