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장르 특성상 그런건지 그냥 뭔 비틱망상같은거 만들어놓고 순애랍시고 깨끗한 척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그럼


내가 보고싶은건 인물간의 순수한 애정의 교환이지 창작자의 일그러진 소유욕의 표출이 아닌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