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갈려나가도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시련이 앞을 가로막더라도 뛰어넘고 나약해도 포기하지않고 의지와 정신력으로 버티는 남주가 좋음

근데 씨발 왜 그런건 전부다 여주 죽여버리고
남주 개빡쳐서 엄한데다가 분풀이 하고
여주 다시 안살려주는건 무슨 심보임

"로맨스"라면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