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보면 1판 썼을 때의 저자들 중 두 명이 2판 쓰고나서 성씨가 같아짐.

이렇게 구체적인 썰이 아니더라도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는 짤들이 좋더라.

아무것도 없어서 오히려 상상되서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