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나 애니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이나 감정묘사가 다 드러나서
확실히 좋아한다거나 항상 주인공만을 바라봐 주는걸 확신할 수 있는데
현실은 솔직히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서 힘든거 같음 (의심병인가)
그래서 그런지 순애작품들이 더 와닿는 느낌
그래도 현실순애 하고싶다.
만화에서나 애니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이나 감정묘사가 다 드러나서
확실히 좋아한다거나 항상 주인공만을 바라봐 주는걸 확신할 수 있는데
현실은 솔직히 상대방의 마음을 몰라서 힘든거 같음 (의심병인가)
그래서 그런지 순애작품들이 더 와닿는 느낌
그래도 현실순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