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텔라가 그 화장실에 앉아서 뿌직뿌직 하는

그 장르를 누텔라라고 하는줄 알고

'아~ 순애라도 역시 더럽거나 냄새나는건 거부 당하는구나' 했었는데.... 전혀 달랐네..


근데 애초에 여긴 순애챈인데 당연히 누텔라인지 뉴트리아인지 그 장르 얘기하고 자시고 할 필요 없지 않나라고 생각해

그리고 제대로 안 지키는 나쁜 사람들은 이미 다 순애기사단의 순붕이들한테 당해서 순애챈은 항상 건전하고 밝은 순애만 가득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