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에서 수군대는 유형
거리에서 등장하는 예쁜 히로인보고 주변 남자들이 와 ㅈㄴ 예뻐 ㅇㅈㄹ하면서 수군댐. 한술더떠서 “이딴놈 여친이 저 여자라고??” 라고 함.
아니 ㅅㅂ 서로 사랑하면 되는거지 저딴놈이 남친인건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참고로 이거 지겹도록 써재끼는 만화가 있긴 한데 순애는 아니니 스킵하겠다.
2. 헌팅
남주가 자리를 빈 사이 태닝 양아치들이 히로인에게 작업거는 요소
남주가 동네힘센 사람이면 벌벌떨고 도망가거나 두들겨 패지만 찐따면 그냥 여주 데리고 멀리 도망치는 전개임.
모든 순붕이들 다 이거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좀 시발 작작 처넣으면 안되냐.
할 말은 많지만 그냥 말 안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