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짤을 엄선하며 보다가 여성상위 자세를 보는데 자세히 보니 그냥 합쳐진 걸 넘어서 여자가 남자의 소중한 곳(자지)을 자신의 소중한 곳(보지)으로 담아주는 게 왠지 모르게 사랑스러웠어. 마치 암탉이 알을 품는것과 같은 이치였던 느낌이었지.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온몸으로 품어서 암탉처럼 인자한 마음으로 보살펴주면 그만큼 꼴리는것도 없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