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을 당한 것도 아니고, 약을 투여당한 것도 아니고, 최면에 걸린 것도 아니고, 속임수를 당한 것도 아니고, 시간 정지를 당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원하다니 얼마나 야한 거냐는 글


쌉소리 같으면서도 묘하게 설득되는 것이 개웃겼었음 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