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노래만 들어도 슬픔
그냥 슬픔이 밀려옴
안타까워서
사랑이 뭔지를 알았는데
그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누군가가 최애의 아이를 순애의 아이로 2차창작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