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역구원물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피폐해진 강한 주인공이 우연하게 어떤 마을을 지나치다가 마물을 만난거지

 그 마물은 마을을 부수고있었고 주인공은 주저하다가 결국 마물과 일기토후에 승리하고 마을을 구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기다가 마을 잔해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멈칫하고 그 안에있는 아이를 구원하는거지

 그렇게 아이는 주인공손에 조금씩 크게되고 가족을 여의었음에도 밝은 아이의 모습에 주인공이 구원받는 그런거 개좋아

 순붕이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