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와~ 성처럼 근사한 호텔이야!

응? 지금부터 저기로 들어가는 거야?

앗싸~! 어떤 모습일까~!

[ 십여 년 후...]

아! 저기있는 성은!?

(보면 안돼!)

어, 엄마도 잘 모르겠어~

그래도 저번에 파파랑 마마 저기 들어갔잖아~?


https://twitter.com/Kyutai_X/status/1664933401198051330?t=PDEUSrnn_alIZNc8YAw4fw&s=19


병원에 있을때만 이렇게 만화가 많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