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에이스에 실린 경험치 작가의 오료&료마 이야기






마슈오더 작가의 리메이크판




뱀은 울지 않는다. 눈물샘 따위 없으니까. '이무기'를 '나'라고 읽을 수 있는 것도 어쩌다 그런 것 뿐이고, 눈에서 오료씨 눈물이 흐르는 현상 따위 일어날 일도 없지. 어쩌면 용이라면... 모르겠지만, 오료씨는 그런 걸 알 길이 없는걸

蛇は泣かない。涙腺なんてついてないからな、「大蛇」を「わたし」と読めるのも気のせいだし、目からおりょうさん汁が出るなんて現象が起こる道理もないからな、あるいは龍なら...かもしれないが、おりょうさんはそれを知るすべを持たん





사카모토 료마와 나라사키 료(오료)는 실제로 부부관계였는데, 페이트 세계관에서는 료마가 실제로 뽑았던 창에 오료가 봉인되어 있었다는 설정.




초반부 오료가 나체로 료마를 찾아오는 것은 테라다야 습격 사건으로 불리는 료마의 암살 미수 사건에서 따온 것으로, 이때 오료는 목욕 중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나체로 욕탕을 뛰쳐나와 료마에게 위급함을 알린 데서 차용한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