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lovelove/52477467 


만신 칸케의 작품 '항상 혼자있는 그 아이'를 전에 보고 오랜만에 재탕하면서 느끼는데


보면 볼 수록 역시 크로니가 겹쳐보인다는 감상을 지울 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