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구원순애인데 알고보면 구원해준 쪽도 어느샌가 상대방에게 사랑을 받아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구원받은 쌍방향 구원순애가 보고싶다. 

상대방이 자신이 없으면 살수 없다고 하는데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 상호의존 순애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