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고온 게이들 반갑다.

잠시만 착석해 집중해주길 바란다.


롤랑 바르트는 요약컨데 "사랑은 정신병이다" 라는 담화를 한적이 있다.

그는 사랑을 하는 나에서 벗어나, 타자의 시선이지만 아직 나로써, '광기'에 빠져 사랑을 하는 나를 두려워한다. 그는 이 광기 때로는 자신을 파괴하기까지도 한다며 이것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이 두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순애와는 좀 다르다.

순애는, 서로를 너무나 생각해 배려하며, 서로에게 너무나 빠져 서로를 위해 자신을 내던질 수 있는 관계이다.좀 광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로써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다. 또 거기에서 순애라는 행복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렇다. 롤랑바르트는 사랑은 정신병이라 말했지만,

옳다 ! 사랑은 정신병이다 ! 하지만 우리는 기꺼이 미친다!

나, 우리의 순애는 정신병이다! 하지만 서로 배려하며 그로써 상호발전하는 아름다운 관계인것이다!

거기 당신도 참여하라!

순애를 하며 우울증이 낫고싶은가?

순애를 하며 행복을 찾고싶은가?

순애를 하며 갓생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순애를 하며, 순챈에 완전 빠질 것인가?


그렇다면, 순챈이 정답이다!

우리는 이미 순챈을 원한다!

그렇다면 순 애 최 고 를 외쳐라!!


순 애 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