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어디챈에서 최애대회 한다고 나오길레 '쉬바 이거 순챈으로 단련된 내 최애 함 보여줘?'하고 갔다가

와 참고삼아 들어갔다가 응원하며 나왔다

'순애의 시작은 다른사람이 아닌 '나'를 사랑하는 거부터 시작이 아닐까?' 라는 깨달음? 생각?을 얻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