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헤어지고 참 많이 불렀던 노랜데 아직도 생각남 


지고의 순애였다면 참으로 좋았을건데


내가 더 사랑해줄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면 좋았을걸 싶다


암튼 오늘도 순애여신님 순애각을 만들어주시길 빌면서

동전한번 던지고 폰 고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