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렌 매어 대비로 인한 파롭의 필요성 체감

2. 미티어의 몰락으로 인했던 알상하노기 침체, 붕마정 수급률 저하

3. 상대적으로 낮아져가던 파롭 구매가에 맞추려고 각보던 사람들이 가격상승률 보고 일제히 뛰어듬


개인적으로는 3이 제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되는게

류트서버 한달 사이에 제작된 파롭이 60벌이 넘음(식갤 전광판 참조)

경매장도 완작이 56억까지 올리면 사흘안에 팔렸었고

골드가격이 싸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해진거에 맞춰서 구매할 사람들이 구매했던게 좀 크지 않았을까 싶음


뭐 굳이 3번 아니더라도 요인들이 다양하게 얽혀서 복합적인 이유로 오른거같음

주변에는 청년만기적금 풀리고 산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