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1-22년도에 돌아서..스트레스..위장....병원비가...


아무튼 요즘 이야기 들어보면 그때랑 다르단건 알겟는데

온몸이 아직 부들부들 거리지만 

물딜패치전 만큼 미친듯이 싫어보이진 않음

트라우마 떨궈내야할 필요. 있어보임

물론 닼메는 재미없으니까 물딜로 낮은 단계만 좀 찍어보면 좀 회복될까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안가는게 맞나 가는게 맞나 몰것음

이 글 쓰면서도 예전 크롬 생각하면 손에 피 안통하고 속이 깝깝해지는 너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