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 글렴 트라이간다길래 구경하다가 터졌길래 피드백 해주고있었는데


키 보니깐 남았길래 오! 하면서 같이 갔는데 


잡몹방 스톰좀 쓰라니깐 지금 쓰는거 맞냐면서 구이기쉬 넘기는거 나오면 어카냐 하고 


중보때 생마스 마기 깔라니깐 엥 없는데? 이러고 재생의 영역이면 충분하지않나 라고 변명하길래 바로 갈! 했음 


중보부터 한명은 이미 데카 아웃이였고 밤에 1엘나 2닼메였는데 엘나분도 마기안챙겼는지 나만 깔았음


결국 엘나는 죽으시고 내 마기랑 재생의 영역으로 지인은 어찌 저찌 살아서 진칼리 만났는데 첫 종말 못보고 지인은 바로 사망


그뒤로 80%부터 낮 2 밤 1 총 3명이서 잡은듯 


앰버스 5마리 데리고 온다음에 포탈타서 나한테 인식받게한 사람은.... 죽진 않았지만 내가 꼭 복수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