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이야기:

오늘 무려 1년전에 마비를 접었던 길마가 마비에 접속했어

진짜 오래 몸담갔던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라 혼자라도 다시 돌아가서 남아있었는데

오랫만에 봤더니 너무너무 반갑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