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는사람 입장에선 사기당했다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몰라서 그랬다 하고 어떻게 합의 해봐라

피오나트에게 갖다파는게 목적이면 레벨따지는건 정병인데 ㅋㅋ 똥밟았네걍

그니까 사는사람도 이상하다는뜻 그냥 보자마자 아 저 누렙용으로 사는거라 200렙 아니면 곤란한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될거를 거기서 10개를 더 받아처먹겠다고 사사게 언급을?

사기꾼 협박에 어질해요 ...

이 글을 올렸을때는 저분이 호루라기 더 달라고 말씀을 안하시고 다음에는 고지 해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일단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죄송합니다 메세지를 보내려고 했어요
근데 메세지가 안써지더라구요 그래서 나가셨나 싶어서 바로 질문글에  160짜리 팔면 문제가 있나 글을 올린거였죠
그리고 문제가 있었구나 싶어서 마비를 들어갔는데 저분이 사기꾼이냐고 사사게 올린다고 그랬던거 였어요
저는 몇분만에 사기꾼에 사사게에 올라갈만한 쓰래기로 변해있던거죠
기분도 꿀꿀해서 공략글에 호루라기 파는법까지 올렸어요 저 같은 사람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이게 어떤 기분이냐면요 마트에서 손님이 과자를 구입했는데 쌀과자(호루라기)라고 써져있지만 밀가루가 조금 들어간 쌀과자였어요
근데 뒤에 성분표에 다 나와있는데 먹고나서 알러지 생겼다고 니 잘못이라고 너 사기꾼이고 쓰래기라고 고소할거라고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라는거죠
물론... 이게 국룰인줄 몰랐던 제 잘못을 알기에 호루라기 9개를 원했지만 10개를 드렸어요
사사게 겁줬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걸 비유하자면 어떤사람이 이사람 쓰래기라고 소문(사사게 글)을 냈어요
그게 소문이라는게 퍼지면 끝도 없잖아요 근데 알고보니 그사람은 쓰래기가 아니였다는게 알려졌어요
그래도 결과를 모르는 사람은 쓰래기를 쓰래기라고만 알고있겠죠 ...
전 그게 무서운 거 였어요
호루라기 몇개에 사사게 올라가서 쓰래기 취급 받을 거 생각해봐요 무섭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