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진지하게 깔은거 보니까 ㅇㅇ


단지 발레스 왕국의

냉철한 부동항 느낌의 브금은 아닌듯



이유가

이전대 G23 마나난 캐릭터 브금이


캐릭터 고유 브금이라기 보단


퀘스트 막바지에 사건이 해소되는거 보여주는

느낌의 브금으로 첨부했던 느낌이라...




요정 여왕도 나중에 나온다면


추운 코나흐타 대륙으로 간 여왕이



울라 대륙에서 살때의 모습 버리고

다른 모습일거라던데

 



아마 이런 설녀 이미지일 수도 있을것 같음









이렇게 생각한건




안데르센 동화집 중에


"눈의여왕" 이란 동화가 있는데



이 동화 이야기가



"눈의 여왕이

 어떤 소년을 대려가고

그 친구인 소녀가 진실한 사랑으로 되찾아온다"



이런 내용인데



인겜내 스토리에서 

친구사이인 핀키와 카텔중에 

(여긴 둘다 소녀인듯 하지만... )



여왕의 초대를 받고 코나흐타로 떠날건

핀키 한명인거 보니까



그냥 문뜩 동화 참고해서 오마주 한건가

떠올라서 써봄



걍 추측임 ㅇㅇ




아니면 개인적으론

날개 너덜너덜해지고 

피폐한 몰골로 나올거 같기도 하고



(말박이라 미안...)




대충 이런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