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들에겐 마비노기가 유일한 일터가 아니었을까?

우리 다클에 발작하는 친구가보이면 측은한 눈빛으로 실직해서 마음고생이 많겠구나 라고 위로의 한마디를 보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