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여름시즌에 찍먹하고 접었음. 수리비 때문에 피방 가야하는게 현타와서.


그 때 자이-격투로 시작해서 인술, 음악, 슈터 보조로 찍먹하다 격투가 너무 개노답이라


전부 언트하고 근접전투로 어빌돌렸지. 자이가 근접전투 좋긴하더라.


요새 다클라 막히고 수리비 패치했고 추억담도 바꼈다길래 찍먹 대기 중. 수리비 부담 실제로 어때?


근데 서버가 하프라 이전 할 바에야 류트에서 새로 만들어볼까하는데.


수련노가다 빡세게 한 건 아깝지만 두어달하면 또 찍겠지.  


근데 요즘은 거꾸로 격투가 넘사라던데, 스펙찍 기준아냐? 구조적인 문제는 하나도 손 안댔더만. 


그리기 격투는 너무 트라우마가되서 다신 손도 대기 싫암.


내 찍먹 기억에 슈터가 재밌던데 메인용으론 헬임? 이제 무지성 근접전투는 질려. 10년 전에 하던 거 또 하기싫어.  


종족은 이제 자이가 만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