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사컨셉이라 눈 감은 커마임 거기다 등짝에 칼 빼는 거 깜빡했네 걍 보자

이 얼마나 주책바가지인가!
꼬맹이들에게 현혹되지 말고 우직하게 나아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