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말인데 자기 시간 써서 온 사람이 저렇게 많은거 실화냐?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너무 웅장해진 나머지 위아래로 즙이 멈추질 않더라



그래서 즙 200통 모아봤음



서버는 류트고 닉 적으면 축포 작은거 1인당 20개씩 우편으로 바로 쏴줌

(선착 10인)


물품도 별 것 아니고 그냥 웅장한 기분을 나누고 싶은거니까 '난 오늘 게관위 못갔네', '뉴비한테 양보하겠네' 하지 말고 아무나 받아갔으면 좋겠음

참여 조건은 깡통계 제외하고 아무나



그리고 게관위 다녀온 사람들은


저녁 꼭 맛있는거 먹어라. 고생했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