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릴은 엘프님이계셔서 보스방에 크게 어려움없이 깰수있었음 나도 1인분 했다고 칭찬받았고


그리고 2릴차에 엘프님 나가시고 바드님 오셔서 진행됐는데


일단 구성은 엘나1(연금.인형술.격) 엘나2(연금,체인,격.양검) 새로오신분 바드(스태프,체인) 본인 바드 (스태프.체인.연금.석궁서샷) 


이렇게 갔음  



기믹 까진 무사하게 벗어났고  이제 몹몰이해서 잡는구간에서 갑자기 새로오신 바드분이 프라가라흐를 찾는다구 한번터질번한거

바드가 그래도 본인포함해서 2명이라 터지진않고 한무부활로 어거지로 파훼해서깻음


다들 지치는 여력이보이긴해도 본인들 실수라며 웃고갔음 나도여기서 자폭몹 두밟아서 산화하고 마나없어서 3번더누움



다음 몹몰이에선 딜이 안들어가져서 눈물의 연금 블레이즈 지지기로 엄청 오래동안 지져서 잡고


보스방에선 그래도 역활분담 대로했는데 내가 상지한번 잘못아군에게 넣어서 큰일 날뻔한거 빼면


그래도 억까판도 재밌?었다하고  내 첫 크롬30은 무사히 맞쳤음




개인적으로 이루샤는 크게어려운게없는데  잡몹이 더 빡센느낌이였음




그래서 나는왜 인챈트 "여명"을 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