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따지면서 '시간당 몇백숲 뻉뻉이' 이러면서 새우돌지않고  
"아, 이거 해야지!" 하고 뭔가 의지가 생겼으면 좋겠어오(효율이 안나오더라도)


선생님들은 요런 마태기가 있으셨을까요??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추신 : 나이가 어릴 땐 뚜까맞고 누워서 나과장보는 것도 재밌어했는데 지금은 그냥 늙어서 그런걸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