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를 판타지 마법사 여캐처럼 코디하는것 까진 어떻게든 항마력으로 버티겠는데


교복을 걸치는 순간 그 좀


뭐라고 해야하지




이러면 안될거 같은 심리적 장벽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반면에 또 입혀보고 싶기도 한데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