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 썼네 시발. 작년에 타루토 마지막 이벤 스토리는 대체 뭐였냐 개같은거.

병원조가 나오냐 안 나오냐의 차이 밖에 없는데 퀄리티 다른거 보면 역시 병원조 존재 자체가 문제냐

그런 것치고는 이로우이 무녀 이벤 엄청 좋았고, 토우네무 크리스마스 이벤도 괜찮았고,

사쿠라코 수영복 이벤트도 작년 수영복 이벤 중에서 최고였는데

대체 왜 이것들은 하나로 뭉쳐버리면 암흑진화를 해가지고는 스토리가 개노답이 되는 거야 대체


카가리가 대놓고 "내년에 신 이벤에서 만나요~" 하고 끝나버리는 바람에 마기레코가 내년까지 버텨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