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TV판 오디오 코멘터리, 무대 이벤트, 잡지 인터뷰, 반역 오디오 코멘터리, 10주년 TV 코멘터리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내용들만 얘기하고 있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