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https://twitter.com/huyuukaede/status/1404079107743240196

작가 - 후유우… (프리레코 E11)

카모레와 배우는 「타고 태워지고」. 

오늘 미용실에 갔다 온지라 그에 대해 그렸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 세팅하면 좋은 느낌이 들지만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난 뒤에 스스로 하면 뭔가 아니야… 같은 느낌이 들죠…


뭐 다 그렇지

나도 머리 기르는 편이라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