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스에서 그냥 흑막성 빌런으로 나왔지만, 다시는 안 나올 일회용 삼류 악당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듦. 


역할에 비해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서 저 양반 사실은 미코시바의 조상이거나 아니면 토키메 일족 출신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라.